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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,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운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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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ungdae Kim 댓글 0건 조회 23,162회 작성일 16-01-23 13:08 인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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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레일,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운행 

23일부터 하루 여섯차례 운행…책나눔,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 


□ 코레일은 오는 23일부터 경의중앙선에 ‘독서바람열차’를 운행한다고 밝혔다.

 

□ 독서바람열차는 코레일과 파주시,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, 파주출판입주기업연합회가 협력해 ‘책 읽는 대한민국’ 문화정착을 위해 운행하는 열차로 하루 여섯차례 문산역과 용문역을 왕복 운행한다.

○ 독서바람열차에는 신간도서 500여점과 전자북 등이 비치되고 도서안내와 파주관광안내를 위한 자원봉사자도 탑승한다. 이 열차는 별도의 요금없이 기존 전철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첫 운행은 오는 23일(토) 오전 6시 26분 문산역에서 시작한다.

 

□ 코레일과 파주시는 독서바람열차 운행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.

○ 오는 30일(토) 12시 문산역에서 개통행사를 개최하고 운행 중인 열차에서 독서콘서트와 시짓기 행사가 펼쳐진다.

○  또, 매월 ▲작가와의 만남 ▲책나눔 이벤트 ▲북콘서트 ▲어린이 도서축제 등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.

   
□ 아울러,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운행을 기념하는 레일플러스교통카드도 판매할 예정이다. 해당카드는 용산역 여행센터에서만 50세트 한정판매하고 가격은 7500원이다.  


□ 코레일( www.letskorail.com )홈페이지 또는 전철톡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, 문의사항은 코레일고객센터(1544-7788)와 파주시 (031-940-5042),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(063-219-2772)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.

 

□ 유재영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“독서바람열차를 통해 여행을 즐기면서 책도 읽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 ”며 “지자체와 협력한 다양한 테마열차를 만들어 레저여행문화를 선도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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